'틱톡', 어디까지 가는 거야?

피수진
피수진
ⓒ연합뉴스

•최근 틱톡이 다양한 서비스와 새로운 어플들을 잇따라 출시

📷 Whee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형태의 사진 공유 어플리케이션
•사용자와 가까운 대상들에게만 사진 공유 가능
•안드로이드 용으로 12개 국가에서 테스트 중

🤖생성형 AI와 틱톡
생성형 AI 기술로 구동하는 광고 솔루션 제품 '심포니’ 출시
•숏폼 콘텐츠 생성, 심포니 디지털 아바타, 심포니 AI 더빙 등의 서비스 유료 제공
•30개 이상 언어로 콘텐츠 제작, 10개 이상 언어로 콘텐츠 번역 가능
-더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끌어들이겠다는 목적

💸TikTok Lite
숏폼과 리워드가 결합된 방식
-영상 시청만 해도 포인트를 제공해 현금 혹은 기프티콘 교환 가능
•틱톡 라이트 출시와 함께 MAU는 722만명으로 확대
-지난해 11월 대비 약 53% 성장

🧐영상 플랫폼의 변화
•경쟁이 심화되는 영상 플랫폼 시장
-다양한 부가 서비스와 기능으로 이용자를 락인시키는 것이 목적

🔎
락인: 소비자가 일단 어떤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입 · 이용하기 시작하면, 다른 유사한 상품 또는 서비스로의 수요 이전이 어렵게 되는 현상

참고: 지디넷코리아,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