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 10개

편집팀

1️⃣윤 대통령 '인선' 놓고 고심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일정을 최소화한 채, 국무총리 후임자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임자 인선을 두고 고심중. 민심수습의 첫 단추인 '인적 쇄신' 과정에서 큰 난맥상을 드러낸 때문. 특히 야당에서는 용산 인사에 '비선라인' 개입의혹까지 제기중. 윤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후임 총리 지명자와 비서실장을 발표할 전망

2️⃣박영선 전 장관 거취에 관심

"검토한 바 없다"는 대통령실의 부인에도 후임 총리 후보로 거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 전 장관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박 전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하지만..."이라고 밝힘. 이를 두고 정치권에선 '협치 없이 국무총리직을 할 수 없다'는 뜻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더 실림

3️⃣윤 대통령, 홍준표 시장과 만찬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패배 관련 입장을 발표하던 16일 밤 홍준표 대구시장과 4시간동안 저녁 식사를 함. 홍 시장은 총선 참패 뒤 차기 대선을 의식한 듯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집중 비난해왔던 상황을 비추면 의미심장한 만남. 홍 시장은 어제도 "자기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가 됐다"고 한 전 위원장을 직격.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룰'과 관련해서도 “현행 유지” 주장하며 친윤계 주장에 힘을 실음

4️⃣'1호거부권' 양곡법 다시 본회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첫 거부권을 행사한 뒤 민주당이 다시 발의한 새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본회의에 직행. 국민의힘은 "쌀의 과잉생산을 부추기는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라며 강력 항의. 민주당은 채상병 특검법도 5월 말까지인 처리하겠다고 밝힘

5️⃣최상목, 추경에 부정적

미국을 방문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지금은 민생이나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한 타깃 계층을 향해 지원하는 것이 재정의 역할"이라고 말해 추경 편성을 부정. 지난 총선에서 전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민주당은 경기 회복을 위한 추경안 편성을 정부여당에 공식 제안한 바 있음

6️⃣국립대 총장 "의대 정원 조정" 요청

총선직후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어제 의료개혁 추진의지를 다시 강하게 천명하자 국립대총장들이 "의대 증원을 절반으로 축소해달라"고 정부에 요청. 정부는 이를 긍정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의료계의 반응은 싸늘. 다음 주에 출범하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에도 의사협회와 전공의단체는 불참 예정.

7️⃣채권금리 상승에 5거래일 연속 하락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미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미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 이로인해 뉴욕증시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째 하락 마감

8️⃣코코아 급등

초콜릿의 주 원료인 코코아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초콜렛 제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음. 롯데웰푸드는 다음 달 1일부터 초콜릿과 과자, 아이스크림 등 17종을 100원∼천 원 인상하기로 했고, 다른 제과 업체들 역시 가격 인상을 검토중

9️⃣성인 60% "독서 0권"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약 6명이 1년 간 단 한 권도 책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일반 도서를 단 한 권이라도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종합독서율은 43%. 1994년 실태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9.7억 인도 유권자 선택 시작

인구 14억명의 인도에서 오늘부터 44일간 연방하원 의원을 뽑는 총선에 돌입. 의원내각제인 인도에서는 한 정당이나 정치연합이 총선에서 연방하원 과반의석인 272석을 차지하면 정부를 구성. 이번 총선에서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집권 인도국민당의 압승이 전망됨

🆓어젯밤 TV뉴스 헤드라인

*MBC
-새 비서실장, 돌고 돌아 장제원?‥후임 총리 등 이르면 내일 발표
-'박영선·양정철 검토'는 비선의 그림자?‥"제2의 최순실 밝혀라"

*SBS
-박영선 "협치"…홍준표, 윤 대통령에 '김한길·장제원' 추천
-"이렇게 한가할 수 있나"…영남당 전락 우려

*KBS
-민주, 제2 양곡법 본회의 직회부 강행…여 “입법 폭주”
-커지는 ‘거야 입법 독주’ 우려…22대 국회 ‘예고탄’?

*JTBC
-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래 최저'…그래도 "국정 방향 옳다"
-여당서도 '김건희 특검법' 수용 목소리…"법 잣대 평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