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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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놀이터 '팝업스토어', 뒷면의 불편함

MZ 놀이터 '팝업스토어', 뒷면의 불편함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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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 아이돌, 캐릭터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팝업스토어가 인기 몰이중. 그러나 폐기물 증가와 임대료 상승이라는 그림자가 숨어있음

🎉팝업스토어의 흥행
•'깜짝 놀라게 하다'는 의미의 팝업(Pop-up)과 상점을 뜻하는 스토어(Store)의 합성어로 깜짝 출현해 금방 사라지는 상점
•쇼루밍을 통한 온라인 구매력도 함께 끌어올리고, 문화 체험이나 전시에 집중하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음
•앵커 테넌트의 역할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5O5GNSH]

🔎쇼루밍(showrooming) :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검토·체험한 후 온라인에서 더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는 방식
앵커 테넌트 : 닻을 의미하는 앵커(Anchor)과 임차인을 뜻하는 테넌트(Tenant)의 합성어. 건물의 가치를 올려주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제공하는 우량 임차인. 대표적인 사례가 스타벅스•백화점 인기 팝업스토어, 1~2주동안 매출 최대 20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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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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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파리 올림픽, 코카콜라 '딜레마'

친환경 파리 올림픽, 코카콜라 '딜레마'
곽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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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환경단체가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참여 거절.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코카콜라가 후원하는 파리올림픽에 함께하기 싫다는 것

🏊파리올림픽과 코카콜라
•저탄소, 친환경 표방하는 파리올림픽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전면 금지하겠다고 발표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48]
•코카콜라는 파리올림픽의 주요 후원사
•그런데, 글로벌 기업 중 코카콜라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 1위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0282]
•친환경 약속과 맞지 않는 파리올림픽 후원사의 모순
👉🏻경기장에 음료 분수대 700개 설치, 음료의 약 50% 플라스틱병 없이 제공 예정

🌳프랑스 환경단체와의 갈등
•프랑스의 환경단체 '칼랑크 정화'는 코카콜라가 후원하는 올림픽 성화 봉송에 불참 의사
[https://www.nocut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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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지
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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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후 최대투자, '기후기술' 아시나요?

산업혁명이후 최대투자, '기후기술' 아시나요?
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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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심화에 따라 기후 기술(climate tech)의 시장 규모도 증가. 현황과 과제
[https://www.p-um.net/p/now/money/clvvmhd6y005f01ahkr615adm]를 알아봄

🪸기후기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범위의 기술
•국내에서는 크게 클린테크(에너지), 카본테크(탄소 포집), 에코테크(자원순환), 푸드테크(농식품), 지오테크(탄소 관측 및 기후 적응) 등
5개 분야로 구분

❓왜 필요한데?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기후 기술 없이는 넷제로가 불가능하다는 결론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해, 기후 기술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

🔎넷제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제거하는 이산화탄소량을 더했을 때 순 배출량이 0 이되는 것. 배출원이 배출한 만큼을 흡수원이 다시
흡수하도록 해 실질적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것. '탄소중립(carbonneutralization)'이라고도 함🌳산업혁명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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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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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듐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의 모든 것 알려드림

바나듐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의 모든 것 알려드림
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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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의 확대로, '배터리 패권 다툼'이 심화하고 있음. 주목받는 차세대 배터리들을 알아봄

🔋전기차의 핵심 '배터리'
•배터리는전기차의 '엔진' 역할. 전기차 생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배터리 확보해야 함
•2030년, 전기차 수요 감당하기 위해서 200~300 테라와트시(tWh)의 배터리 필요
•그러나 현재 배터리 수준은 그 1%에 불과
👉배터리의 수급이 전기차 산업의 승패 가르게 됨 [https://www.fnnews.com/news/202404251755436190]

🌍배터리 둘러싼 기술 패권 다툼
•미국, IRA 법안 통해 배터리 패권 확보 의지 확고화
•중국, 흑연과 희토류 수출허가제 도입해 배터리에서 패권주의적 움직임 보임
👉미,중 패권 다툼이 배터리 주권 확보 필요성 강화

⚡효율과 친환경성 앞세운 바나듐 배터리
•바나듐의 전해액을 사용하는 전지로, 한국 기업 스탠다드 에너지가 세계 최초로 개발
•화재 위험성 거의 없고 재활용율 높아 '차세대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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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희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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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쏜 전력대란, 원전 기사회생

AI가 쏜 전력대란, 원전 기사회생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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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생성형 AI 사용 많아지면서 전력수요도 증가. 이로인한 전력대란 대응법을 놓고 親원전파와 親신재생 에너지파가 격돌하고 있음️

🌋전력대란
•생성형 AI 검색은 구글 검색보다 30배 높은 전력 소모
•AI수요 커지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여기저기 증설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컴퓨터 운용 및 온도 유지에 많은 전기 소요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4/18/OFJ6BMOJDZHDTD3JTRSOXZAHOE/]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소비전력이 2026년까지 2배 이상 증가 전망

♨️대응
•전력 확보 중요한 빅테크 기업들 원전 및 재생에너지에 눈돌림
👉🏻아마존 데이터센터 인근 원전에서 100% 전력 수급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3356#home]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첨단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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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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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 주범 5개 기업...변명도 가지가지

플라스틱 쓰레기 주범 5개 기업...변명도 가지가지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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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플라스틱 쓰레기의 출처를 분석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 나옴. 플라스틱 제품을 많이 생산하는 기업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짐

🤦‍♀️무슨 일
•전세계 플라스틱 쓰레기의 1/4이 5개 기업에서 발생 [https://www.mk.co.kr/news/world/10999565]
👉코카콜라(11%), 펩시콜라(5%), 네슬레(3%), 다농(3%), 알트리아(2%, 최대 담배기업)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게재된 플라스틱 쓰레기 연구조사 결과

🔎한걸음 깊이
[https://www.science.org/doi/10.1126/sciadv.adj8275?adobe_mc=MCMID%3D72077797092235851240392577489555653962|MCORGID%3D242B6472541199F70A4C98A6%2540AdobeOrg|TS%3D1713919364]
•전체 쓰레기 중 절반은 56개 기업에서 발생
•플라스틱 생산량 1% 증가할 때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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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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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린워싱'...기업의 눈속임 조심하세요

이것이 '그린워싱'...기업의 눈속임 조심하세요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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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끌기 위한 기업들의 그린워싱이 늘어나고 있음. 유형과 문제점 살펴봄

💡그린워싱: '녹색(green)'과 '세탁(white washing)'의 합성어. 기업이 실제로는 환경적이지 않지만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갖기
위해 관련 활동을 하는 위장 환경주의🤔위 이미지에 숨은 이야기
•환경 단체 그린피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18020400641?input=1825m]는 생수를 홍보하는
위 이미지를 최악의 그린워싱 사례로 선정
•생수병 라벨에 멸종위기종 동물을 그려넣은 전형적인 그린워싱 마케팅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페트병 쓰레기로 해양 생물이 피해를 받는 실정 은폐하기 때문

🔎얼마나 많나?
•그린피스의 보고서(2023)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829000605]에 따르면
대기업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10건 중 4건 그린워싱
•환경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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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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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기후변화의 주범?😨

챗GPT가 기후변화의 주범?😨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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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챗GPT에게 엉뚱한 명령어로 바보같은 결과를 도출케하는 놀이가 유행. 그러나 이런 장난이 놀랍게도 '기후위기'를 부추기는 엉뚱한 결과를
낳는다고 함

❓인공지능(AI) 놀리기
•"완두콩 안 섞인 밥 그려줘" "왜 자꾸 완두콩 그려" "AI 맞아?"
•이 같은 '챗GPT유머' 동영상이 유튜브나 쇼츠, SNS에서 최근 인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9627]를 끌고 있음

🔍챗GPT유머: AI가 이미지를 생성하게 만들고 실수를 유도해 흥미 요소를 찾는 놀이🦛챗GPT는 전기먹는 하마
•AI 기업들은 정확한 AI로 인한 탄소 배출량에 함구
•기업들이 숨기는 사이 소비자들은 의도치 않게 막대한 탄소 배출
•돈 들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디지털 소비'가 실은 환경 오염의 주범

> 💡 전기 소비량
1KWh= 0.001t(CO2) 발생
•챗GPT 검색, 1일 50만 KWh 사용 = 500t(CO2) 발생
•챗GPT 이용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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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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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낭비에 쓰레기 양산…총선공보 최선인가?

자원낭비에 쓰레기 양산…총선공보 최선인가?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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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현수막 / 사진=연합뉴스•제22대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선거 홍보물이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음

🙄무슨 일이야?
•선거 때마다 홍보물 폐기 처분 지적이 나옴
•환경 관련 공약 나오고 있지만, 해마다 선거 폐기물은 늘어남
•지자체가 수거 인력과 소각 비용 부담해 세금 낭비 지적도 있음

🤷‍♀️왜 재활용이 안될까?
•선거 공보물은 대체로 코팅지와 색깔이 들어감. 이러한 재질은 재활용 되기 어려워 일반쓰레기로 폐기됨
•현수막은 주로 플라스틱 합성섬유인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제작, 매립·소각할 경우 1장당 약 6.28㎏ 온실가스를 배출함
•지난 2022년 제8대 지방선거에서 재활용된 현수막은 약 25%에 불과

💡폴리에스터: 전체 합성섬유 중 50%가 넘는 생산량을 보유하는 원단으로 침구, 커튼, 가방 등 다양한 품목에서 사용되고 있음. 그러나 석유
원료로 만들었기에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킴🚨이번 총선도 선거 쓰레기 비상
•선거 홍보물 쓰레기 발생량 (출처: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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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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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하극상은 처벌한다?

물고기도 하극상은 처벌한다?
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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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발생한 이강인과 손흥민 사이의 충돌
▫ 사건 발생 2주만에 이강인이 사과하고 손흥민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단락
▫ 이강인의 '하극상'에 대한 국민적 분노도 사그라들고 있음
▫ 하극상을 용납 못하는 것은 서열주의 문화가 짙은 한국만의 특성일까? 아니면 자연의 섭리일까?

🐟물고기들도 하극상 처벌한다

▫ 호주 제임스 쿡 대학교 연구진, 리자드 섬에서 문절망둑(아래사진)생태 관찰

➡️몸 크기 순으로 짝짓기 차례를 기다림. 우두머리 수컷과 암컷에게 우선권이 주어짐
➡️순서를 어기는 하극상 물고기, 무리에서 쫓겨남
➡️물고기 뿐만 아니라 동물계에서 보여지는 보편적 습성

🐰하극상 처벌 = 집단의 질서 유지 장치

▫ 자연세계엔 약육강식(약자가 먹히고, 강자가 살아남는) 법칙 통용
➡️집단의 질서를 지키지 않는 종은 도태되기 쉬움
➡️체계에 적응하는 것은 생존 위한 필수 기제

🐵책임 지지 않는 우두머리, 감독 자격 없다

▫ 네덜란드 동물학자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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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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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언론의⚔️충돌

그린벨트 해제, 언론의⚔️충돌
권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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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약속

윤석열 대통령, 울산에서 열린 13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비수도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절대농지 개발규제 완화 공언

👀구체적으로는

▫ 지역전략산업의 경우 그린벨트 해제 총량과 관계없이 그린벨트 개발할 수 있게
▫ 3㏊(약 9천평) 이하 절대농지는 농업 이외 목적으로 쓸 수 있게

🔎그린벨트 해제 총량: 그린벨트 해제는 광역도시계획에 반영된 총량 범위 내에서만 가능. 2개 이상 인접한 도시를 묶어 통합 관리. 2008년
설정 이후 지켜져 오고 있음.👊언론의 상반된 반응

  1. 반대(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29293.html])

🔹사실상 국민을 속이는 것. 개발 가능한 그린벨트는 거의 없어
🔹울산도 그린벨트 해제 지역의 40%는 아직 개발 착수도 못해
🔹추가 해제는 땅값 상승과 부동산 투기만 부추겨
🔹전국에 만든 산업단지도 수십군데도 입주업체 없는 유령산단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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