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소강 상태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 많음. 여당이 참패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엔 제동이 걸릴 가능성
🤔현 상황
•총선 이후에도 집값 흐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 지배적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04/15/QGN4MY6I4NADTJXZR6IBGXW3JY/]
📊현시점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
•전주 대비 0.01% 내리며 20주 연속 하락
•수도권은 0.01% 오르며 19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지만 지방이 0.03% 내리며 하락세를 지속
•5대 지방 광역시 0.04%, 세종 0.14% 내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만 지난주 0.03% 오르며 3주 연속 상승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996474]
자료 출처: 한국부동산원📈전망은?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커 수요자들의 관
•4.10 총선 앞에 불거진 '대파 논쟁'과 관련해 여당은 전 정부의 대파 가격이 더 비쌌다는 논리로 반박하는데 급급. 농협이 대통령 보고용
대파 가격을 인위적으로 정해야 하는 현재의 분위기를 지적한 비판을 수용하지 않음. 그래서 최근 5년간의 채소 가격을 비교해 봄
🔴대파값 875원에 대한 현 정부의 주장
•도매가격은 2023년 생산 감소로 인해 2023~2024년이 가장 높아
•소매가격은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1년이 가장 높아
🧐가격 직접 비교해 보니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사이트
[https://www.price.go.kr/tprice/portal/dailynecessitypriceinfo/priceiteminfo/getPriceItemInfoList.do?goodClassCode=030102000]
에서 채소 3종 소매가격 비교
•해당 사이트는 2020년 부터 조회가 가능해 5년치 조사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3월에 맞춰 비교
•여당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