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경영난, 청소 노동자에 불똥

곽선우
곽선우
연합뉴스

•전공의 이탈 장기화에 따른 병원 경영난도 심화되고 있음. 그 여파가 병원 노동자의 근로 환경 악화로 이어지고 있음

🏥병원 경영난
•의정갈등 장기화로 전공의 이탈
•병상 가동률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 막대한 재정 적자로 이어짐
•병원 경영난으로 의사를 제외한 의료 인력 감축
-간접 고용 노동자에 경영 위기 책임 전가

🧹사각지대에 놓인 병원 청소 노동자
고대구로병원 청소 용역 업체, 청소노동자 125명의 근로시간을 하루 30분씩 줄이겠다고 공지
-4월과 5월에 연차휴가를 강제 사용하도록 한 뒤에 나온 조치
•최저임금 수준의 노동자에게는 생활고 가중시키는 결정

💉간호사 노동 조건도 악화
•간호사들에게 무급휴가 권고하고 인력 줄임
•신규 간호사 출근이 수 개월째 지연됨
•일부 병원들의 경우 병동간호사를 진료지원 간호사로 파견 보내 전공의 업무를 대신 맡김

📢보건의료노조의 반발
•병원이 노동자들에게 병원 경영난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에 대해 전면 투쟁 선언
•3일 국민여론조사 결과 발표
•4일 국회 토론회 발표
•12일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예고